국감이 열려야 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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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이 열려야 잘하지

일요시사 0 856
추석연휴가 끝나고 국정감사 시즌이 돌아왔다. 하지만 오랜 기간 지속된 여야의 정쟁 때문에 이미 부실국감이 예고된 상태다. 새누리당과 민주당 원내대표단 모두 국정감사가 언제 시작될 지 가늠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여야 정치권은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면 충실한 국감이 가능하다”며 사태의 심각성을 애써 외면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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