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총대 매서 너희들이 살았다”

시사포토


 

“내가 총대 매서 너희들이 살았다”

일요시사 0 844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가 지난 22일 자진사퇴했다. 김 전 내정자는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30여 가지가 넘는 의혹에 시달렸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김 전 내정자를 대신해 김관진 현 국방장관의 유임을 결정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김 장관의 유임과 함께 각종 의혹에 시달려온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후보자와 남재준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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