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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세월호특별법에 가로막혀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여야 대표들은 지난 2일 국회를 떠나 민생현장을 찾았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잇따라 노사관계 개선과 경제살리기,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은 10명의 세월호 실종자 가족이 머무르는 전남 진도실내체육관을 찾아 가족들을 위로했다.

한편 새정치연합은 향후 의사일정에 ‘선별적 참여’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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