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흠 수난시대

시사포토


 

변창흠 수난시대

일요SISA 0 682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뭇매를 맞고 있다. ‘구의역 사고’ 막말 논란에 이어 ‘채용비리’ 의혹까지 터졌다. 변 후보자는 “저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여 사과했지만, 야권의 공세는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국민의힘은 ‘비리 종합세트’라고 비판하며 변 후보자의 낙마에 화력을 집중했으며, 정의당마저 ‘데스노트’에 변 후보자의 이름을 올렸다. 


출처 : 일요시사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