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래" 웃고 있는 박지원, 심드렁한 이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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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래" 웃고 있는 박지원, 심드렁한 이해찬

일요시사 0 687

새벽녘까지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던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해찬 대표와 나란히 배석했다. 

박 원내대표는 지난달 31일, 국회에 자신의 체포동의안이 도착하자 이 대표와 논의 끝에 전격적으로 검찰에 자진 출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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