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고혹적인 몸매'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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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8 11:51
빅토리아 시크릿 톱모델의 슈퍼스타T화보 공개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가 오는 31일 한국을 첫 방문한다.
호주 출신의 슈퍼모델인 미란다 커는 설명이 필요 없는 환상적인 몸매의 소유자.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며 국내에도 미란다 커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배우 송중기를 비롯해 그녀의 섹시함에 반한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미란다 커의 첫 방한은 슈퍼스타T화보 덕분에 성사됐다. 톱클래스 스타만 촬영 할 수 있는 슈퍼스타T화보의 첫 번째 해외 모델로 미란다 커가 낙점된 것. 지난 4월 미국 LA에서 극비리에 촬영한 슈퍼스타T화보 ‘Wannabe’에서 미란다 커는 4.5Kg의 우량아를 출산한 엄마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방한하는 미란다 커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팬미팅 이벤트도 진행한다. 미란다 커 슈퍼스타T화보를 감상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미란다 커와 함께하는 국내 첫 팬미팅에 초대할 예정. 이에 따라 남성들의 로망이자 여성들의 워너비인 미란다 커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한 팬들의 반응이 벌써부터 뜨겁다.
이번 미란다 커 슈퍼스타T화보를 기획한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톱 모델이자 섹시 아이콘인 미란다 커의 슈퍼스타 T화보 촬영 소식에 패션계와 연예계가 놀라고 있다. 세계 최고 셀러브리티인 그녀 덕분에 슈퍼스타 T화보의 위상이 더 높아 질 것이다”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미란다 커 팬미팅은 미란다 커 슈퍼스타T화보를 많이 볼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진다”고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