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달구는 ‘핫걸’ 현아


 

<스타줌인> 여름 달구는 ‘핫걸’ 현아

일요시사 0 1343














19금 매혹적 몸짓 ‘역시 섹시퀸’

[일요시사=연예팀] 박민우 기자 = ‘핫 아이콘’현아가 돌아왔다. 강렬한 ‘빨간 현아’가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올해 초 포미닛 ‘오늘 뭐해’, 트러블메이커 유닛 활동은 물론 꾸준한 솔로 활동으로 끊임없는 이슈와 함께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현아가 최근 세 번째 솔로 앨범 ‘A Talk’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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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은 현아의 이야기, 그리고 좀 더 솔직하고 대담한 대중들의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빨개요’는 현아하면 딱 떠오르는 섹시하고 강렬한 이미지인 ‘Red’에서 출발한 곡이다. 현아만의 독보적인 섹시미와 카리스마를 뽐낸다.
 
세 번째 솔로 앨범 발표
솔직하고 대담한 이야기
독보적인 카리스마 뽐내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간 건 현아’로 반복되는 친근한 가사는 모든 이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현아는 눈을 뗄 수 없는 일명 ‘몽키 댄스’ 퍼포먼스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심플하고 강렬한 느낌의 ‘빨개요’ 뮤직비디오는 ‘빨간 건 현아’라는 가사를 과감하게 표현해 ‘역시 현아’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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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Hyun A)의 ‘A’를 차용한 인트로 곡 ‘A Talk’는 이번 앨범에 담아낸 현아 이야기의 시작을 알린다. 두 번째 트랙의 ‘French Kiss’는 강렬한 힙합 비트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현아의 섹시한 보이스가 매혹적인 곡이다.
 
비스트의 양요섭이 함께 호흡을 맞춘 ‘어디부터 어디까지’는 비투비 멤버 임현식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현아의 속삭이는 듯한 랩에 양요섭의 부드러운 보컬이 더해져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곡으로 완성됐다. 
 
 
<pm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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