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0%의 사람들, 빈곤으로 식품 구입 어려워~
(KCR방송=뉴질랜드) Auckland City Mission 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약 50만 명의 사람들이 식량 불안정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량 불안정 또는 식량 빈곤은 적절한 식품을 충분히 가지고 있지 못한 것으로 정의되고 있다.City Mission 은 지난 몇 년에 걸쳐, 식품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그리고 급격하게 증가됐다고 말했다.
City Mission의 조사는 대략 인구의 10%가 식량 불안정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주로 여성들이 식량 불안정에 직면하고 있으며 빈곤의 가장 큰 짐을 지고 있다.마오리 와 패시피카 사람들이 또한 식량 불안정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서 더 많다고 City Mission 은 말했다.
이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된 거의 40%의 사람들이 2년 이상 그들 자신과 가족들을 위한 충분하고 적절한 식량을 얻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ity Mission 은 식량 불안정 은 빈곤과 연계돼있으며, 일단 주택 비용이 지불되면, 저 소득 개인들과 가족들은 종종 식량 구입과 다른 필수품 구입 사이에서 선택을 하도록 강요 받고 있으며, 식품을 구입하기 위한 충분 한 돈이 없다면 사람들은 빈약하게 먹거나 또는 음식 자체를 먹지 못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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