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부부를 총으로 살해한 조카 혐의 인정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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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0 11:58
삼촌 부부를 총으로 살해한 조카가 혐의를 인정했다.
39세 에드윈 하비 마헤노는 3개월 전 자신의 삼촌아이븐 마헤노, 카멘 마헤노 부부를 살해했다.
경찰은 에드윈 마헤노가 침실에서 삼촌에게 총격을 가하고 도망가는 숙모의 머리를 쐈다고 밝혔다.
마헤노는 경찰에 자수해 집안 허드렛일로 분쟁이 있었다고 진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