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방문객들에게 25달러 환경 보호 부담금 부과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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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11:12
노동당의 크리스 파포이 관광 담당 대변인은 뉴질랜드를 찾아오는 해외 방문객들에게 환경 보존 계획 자금을 지원하기 위하여 25달러의 환경 보호 부담금을 부과하겠다고 말했다.
파포이 대변인은 북섬부터 남섬까지의 각 카운실들은 관광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의 수는 늘어나지만, 재정적 지원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며, 매년 4천 5백만 달러는 관광 시설에 그리고 3천만 달러는 환경 보
존 시설에 쓰여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