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학생 캠브리지 시험 – 두 과목 ‘Top of the world’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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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30 10:17
뉴질랜드 학생이 캠브리지 국제 시험에서 두 과목 세계 최상을 차지했다. 오클랜드의 아본데일 컬리지의 이단 소렐 학생이 심리학과 생물학에서 세계 최고점을 획득하였다.
이단 소렐 학생은 캠브리지에 장학금을 신청했고 향후 생물 의학을 전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화학과 물리에서는 뉴질랜드 최정상을 차지했다.
캠브리지 시험은 매년 150만 명 이상의 학생이 시험에 응시하는데 아본데일 컬리지는 NCEA 와 함께 이 교육 제도를 제공하는 60개의 뉴질랜드 학교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