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복지분야 대변인 어머니의 불법적인 수당취득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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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7 09:38
노동당복지분야 대변인인 카멜 시푸로니 의원이 어머니의 불법적인 수당취득 사실이 밝혀지면서 대변인 직책에서 물러났다.
시푸로니 의원의 어머니는 자격이 되지 않음에도 병가수당, 장애수당, 렌트 보조비를 받았으며 복지 담당관에게 거짓 인적 사항을 제공하는 등 2003년부터 19개의 위법 혐의로 뉴 플리마우스 법정에 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