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지수(GPI) 뉴질랜드 4위 일요시사 0 692 2015.06.22 14:41 국제 비영리 싱크탱크 경제평화연구소(IEP)가 내놓은 세계평화지수(GPI)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이슬란드였고 덴마크와 오스트리아, 뉴질랜드, 스위스가 뒤를 이었다. 핀란드와 캐나다가 6·7위에 오른 데 이어 일본이 8위였으며 이웃나라 호주는 9위 그리고 체코가 10위권에 들었다. 경제평화연구소(IEP)는 2008년부터 162개국의 치안 수준과 분쟁 관여도, 군사화 정도 등 23가지 목록을 비교해 세계평화지수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