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담배 합법화될 예정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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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12:03
전자 담배가 합법화될 예정이다. Nicky Wagner 보건부 연합장관은 전자담배의 안정성 분석이 진행인 상태지만 일반적으로 일반 담배보다 덜 위험하다는 의견의 일치가 있다고 말했다.
니코틴 함유 여부를 떠나 전자담배 판매는 18세 이상에게만 판매되며 실내 근무지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이 금지된다. 전자담배가 상대적으로 덜 위험하다고 여겨지지만 정부는 금연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고 말했다.
전자 담배 판매와 관련된 법 개정은 내년도에 계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