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판매량 25% 하락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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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2 10:22
CoreLogic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량은 작년 9 월 8,400 건에서 올해 9 월 6,300 건으로 25 % 하락했다.
새로운 정부의 부동산 투기업자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할 것으로 예상되어 단기적으로 주택 판매 부진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클랜드 CBD에 있는 1 베드룸, 41 평방 미터 아파트의 평균 판매 요구 가격은 485,317 달러로 작년 말 대비 57,687 달러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