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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 동쪽 해안지역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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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지난 19일 기스본 근처에서 규모 5.1도의 지진이 발생했다. 북섬 동쪽 해안지역과 베이오브플렌티에서800여명의 사람들이 흔들림을 느꼈다. 지진은 마타화이의 남동쪽 25km 지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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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Island Contribution 워크비자 및 영주권 제도 구체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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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남섬지역에서 5년 이상 거주한 ‘워크비자(Essential Skills Category)’ 소지자들에 대한 ‘South Island Contribution 워크비자 및 영주권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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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TV 와 Vodafone 합병 두 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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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Sky TV 와 Vodafone의 합병 결정이 두 달 연기되었다. 두 회사는 통상위원회와 합병을 2월 23일까지 연기하기로 합의했다. 합병 결정은 11월 중순에서 12월 말로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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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뉴질랜드대표 상품으로 마누카 꿀 육성 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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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마누카 꿀의 국가 브랜드 화를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마누카 꿀에 대하여과학적인 정의를 밝히며, 이를 통하여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는 마누카 꿀의 진품성을 보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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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수 지난 1년간 7만2천 명, 사상 최대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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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7
한국 1천838명, 중국 1만200명,인도 7천999명노동당 집권하면 이민자 수 최고 5만명까지 감축할 것이라고 밝혀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순 이민자 수가 지난 1년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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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집값 가장 과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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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주택시장 거품 붕괴 2년 이내 일어날 가능성 40%세계적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통화를 보유한 10개국을 조사한 결과 뉴질랜드 집값이 가장 과대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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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NZ 아메리카스컵 3선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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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팀 뉴질랜드(Team NZ)’가 ‘아메리카스컵(America’s Cup) 요트대회’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피터 벌링(Peter Burling)이 이끄는 팀 뉴질랜드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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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여론 조사-국민당, 노동당 연정으로 정권 획득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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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9월 총선을 앞두고 원 뉴스와 콜마 브런턴이 진행한 정기 정치 여론 조사에 따르면 국민당의 지지도는 2% 하락하여 47%의 지지를 얻었으며, 노동당도 3% 하락하여 27%의 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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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사용자 580만 명으로 증가, 유선은 20만 명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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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2016년 자료에 따르면 휴대전화 사용량이 유선 전화 사용량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한 해 동안 모바일 전화의 사용 시간은 81억 6천만 분으로 10년 전에 비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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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정책 총선 핵심 쟁점으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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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
이민 정책이 총선의 핵심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저금리와 밀려드는 이민자들로 인해 주택 가격이 치솟으면서 주거비용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주택문제 외에도 국민들 사이에서는 이민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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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선호도 빌 잉글리시, 재신더 아던 백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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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뉴스허브-리드 리서치 가 12일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당은 정당 지지도에서 47.3%를 기록해 37.8%를 얻는 데 그친 노동당을 10% 포인트 정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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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 2017 새 예산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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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약 130만 세대 - 소득세 인하 혜택 65억 달러 복지 예산 책정 국민당 정부의 스티브 조이스 재정부 장관은 2017 새 예산안을 발표 했다. 발표된 예산안에 따르면 대부분의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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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키 전 총리 경(Sir) 작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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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존 키 전 총리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생일을 맞아 경(Sir) 작위를 수여받았다. 뉴질랜드 최고 훈장 가운데 하나로 경 작위가 따라붙는 Knight Grand Com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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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D, 4천 명 규모 구조 조정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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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IRD 가 4,000명 규모의 구조 조정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 변경은 2018년 2월부터 이루어질 예정이다. IRD는 2018년에서 2021년 사이 1,500명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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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총리들 난민 쿼터 더 늘리라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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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3
짐 볼저, 제프리 파머, 헬렌 클라크, 마이크 무어 등 4명의 전직 총리들은 성명을 통해 뉴질랜드가 받아들이는 난민 쿼터를 연간 500명 정도 더 늘리라고 정부에게 촉구했다.뉴질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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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단골 선생님~ 힘찬 응원에 힘입어 싸랑스럽게 & 친절하게 잘 헤쳐 나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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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분위기 짱 웬지 마음이 편안한 마음으로 담소를 나누며 하루위 피로를 푸는~~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성 정미
Mrs.Kang's 전통 찻집에 저녁 식사 후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담소하며 전통 차를 맛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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