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베리 대학 재정적 영향으로 직원 수 매년 50명씩 축소
캔터베리 대학은 지진으로 인한 재정적 영향으로 인해, 향후 3년간 직원 수를 매년 50명씩 축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캔터베리 대학교 발표한 향후 10년 재정 전망 보고서에 의하면, 2021년까지 현재의 5천만 달러의
채무가 1억 1천8백만 달러까지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된다.
캔터베리 대학은 지진으로 인한 재정적 영향으로 인해, 향후 3년간 직원 수를 매년 50명씩 축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캔터베리 대학교 발표한 향후 10년 재정 전망 보고서에 의하면, 2021년까지 현재의 5천만 달러의
채무가 1억 1천8백만 달러까지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