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F 연 2회에서 1회로 축소시키는 계획 반대 캠페인 진행 중
자동차업계를 대표하는 Motor Trade Association이 정부의 주행안전검사(WOF)주기를 연 2회에서
1회로 축소시키는 계획을 반대하는 캠페인을 진행중인 가운데, Mark Stockdale 자동차협회(AA)
대변인은 동 캠페인이 자동차 업계의 이익을 위한 캠페인이라고 비난했다.
자동차업계를 대표하는 Motor Trade Association이 정부의 주행안전검사(WOF)주기를 연 2회에서
1회로 축소시키는 계획을 반대하는 캠페인을 진행중인 가운데, Mark Stockdale 자동차협회(AA)
대변인은 동 캠페인이 자동차 업계의 이익을 위한 캠페인이라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