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평균 집값 0.2% 하락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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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6 13:22
부동산 감정회사 QV 자료에 따르면 오클랜드, 해밀턴, 타우랑가 지역 집값이 지난 3개월 동안 약간 오르거나 떨어졌다며 이에 따라 전국의 집값 상승률이 단 0.6%에 그쳤다.
지난 3개월 동안 오클랜드 평균 집값은 0.2% 내렸다. 노스쇼어와 와이타케레 지역은 1.4% 떨어지고 마누카우 센트럴 지역은 1% 하락했다. 오클랜드 지역 평균 주택 감정가격은 현재 104만5천362달러이고 전국 평균은 63만1천432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