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차 등록대수 전년대비 5.4% 증가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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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5 12:14
지난 해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신차는 포드 레인저 UTE로 오랫동안 1위를 지켜온 도요타 코롤라를 2위로 밀어냈다. 지난해 신차 등록대수는 13만4천41대로 한 해 전보다 6천862대(5.4%)가 증가했다.
지난해 신차 등록을 자동차 메이커 별로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1위 Toyota 26,330대, 2위 Holden 14,001대, 3위 Ford 13,808대, 4위 Mazda 10,078대, 5위 Hyundai 8329대, 6위 Mitsubishi 8149대, 7위 Nissan 7869대, 8위 Volkswagen 5045대, 9위 Suzuki 4501대, 10위 Honda 3609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