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유통업체 딕 스미스 법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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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유통업체 딕 스미스 법정관리

일요시사 0 783


전자제품 유통업체인 딕 스미스가 지난 달 매출과 자금창출이 경영 기대치에 못 미쳤다는 등의 이유로 자발적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법정 관리인으로는 투자자문회사 맥그래스니콜이 선임됐다. 

딕 스미스는 JB Hi-fi, 하비 노먼 등 경쟁업체와 무리한 경쟁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딕 스미스는 뉴질랜드에 62개 등 호주와 뉴질랜드 지역에 총 393개의 매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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