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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방송 제공; 오늘의 뉴스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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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어제 저녁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싸이클리스트들이 서로 충돌해 9명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리스턴에서 40명의 싸이클리스트들이 자전거를 타던 중 사고가 났다고 세인트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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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방송 제공; 오늘의 뉴스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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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어제 저녁 오타고에서 대홍수로 인해 8번 고속도로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도로가 폐쇄되고 사람들은 대피했습니다. 산사태는 록스버그와 에트릭 사이에서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록스버그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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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방송 제공; 오늘의 뉴스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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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빨간 색 꽃을 피는 뉴질랜드 대표적인 포후투카와 나무가 녹병이 퍼지면서 위협을 받고 있다.기초 산업부는 최근들어 오클랜드에서, 라마라마 품종의 나무에서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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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방송 제공; 오늘의 뉴스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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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9
하수도 수질 검사에서 오클랜드 지역의 하수에서 환각제 성분이 갑자기 늘어났으며, 코케인의 성분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인구 차이는 있지만, 오클랜드 보다도 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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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방송 제공; 오늘의 뉴스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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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오클랜드의 운전자들은 내년부터 도로 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과 주택 위기 그리고 오염된 하수의 방류 방지 등의 비용을 위하여 휘발유에서 리터당 11.5센트의 추가 비용을 부담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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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방송 제공; 오늘의 뉴스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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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어제 저녁 오클랜드 의대에서 화학물질이 쏟아져 캠퍼스 전체가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 서비스는 어제 저녁 8시45분 111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이 사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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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방송 제공; 오늘의 뉴스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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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1000여명의 차터스쿨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노동당의 새 교육정책으로 학교를 옮겨야하는 상황입니다. 국민당의 교육 대변인 니키 케이 의원은, 크리스 힙킨스 교육부 장관은 학교들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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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방송 제공; 오늘의 뉴스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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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뉴질랜드 제일당이 실업수당 제도를 변화시키려고 압박해 새 연합정부에 금이 가고 있습니다. 쉐인 존스 지역경제발달부장관은 실업수당을 받는 젊은이들은 더이상 소파에 가만히 앉아있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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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방송 제공; 오늘의 뉴스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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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금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내년도 대학교육이나 기술 교육 과정에 등록을 하는 학생들에 대하여 무상 교육이 실시된다.또, 2021년까지는 2학년 과정까지 무상 교육이 시행되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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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방송 제공; 오늘의 뉴스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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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어제 넬슨 남동쪽 25킬뢰터 지점에서 강도 4.9도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7600여명의 사람들이 진동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오넷에 따르면 가벼운 진동은 98킬로미터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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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방송 제공; 오늘의 뉴스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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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중앙은행은 전자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가격상승이 빠르게 치솟고 있는 것과 관련해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비트코인의 가치는 이번주 뉴질랜드 경제 가치를 넘어섰습니다. 올해 예상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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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방송 제공; 오늘의 뉴스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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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어제 오후 오클랜드 남부 고속도로에서 대형트럭이 사고가 나 북쪽으로 향하는 교통을 모두 막게 된 현장 동영상이 공개됬습니다. 유튜브에 공개된 대쉬캠으로 찍힌 동영상에는 어제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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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방송 제공; 오늘의 뉴스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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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CTV 빌딩 붕괴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유가족들은 어제 경찰과 2시간반동안 회의를 열고 추방이 진행되지 않은 것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논의했습니다. 2011년 캔터버리 지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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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방송 제공; 오늘의 뉴스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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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사거리 교차로에서 자동차 유리창을 닦던 십대 소년이 버스에 치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호송되었으나, 병원에서 사망한 사고가 뒤늦게 알려졌다.지난 11월 27일 그린레인 사거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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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방송 제공; 오늘의 뉴스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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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금년 10월과 11월 두 차례의 붕괴 사태가 났던 버켄헤드의 주차장이 이미 지난 2월 하수도 누수로 인하여 금이 가기 시작했지만, 오클랜드 카운실의 관료주의 행정으로 방치되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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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웰 임헌국 회장, 뉴질랜드 훈작사(New Zealand Order of Merit)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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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강
이쁜사람 ~ 이쁜 피드백 고마워요.???? 옛추억의 맛을 행복한 웃음과 함께 나눠요~^^
강승연
감귤차가 너무 맛잇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고소하게 입안에 퍼지는 감귤 맛이 일품!이고 주전부리인 오란다 너무…
미세스 강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억의 오란다 / 국민간식을 널리 보급하겠…
Jenny
전통차를 마시며 전통과자를 먹으면서 좋은사람들과 추억의 음악속에서 추억여행을 떠날수있는 공간이 오픈하여 환영…
미세스 강
우리 써니 왕언니~♡ 우아한 몸짓& 유쾌 & 상쾌& 통쾌한 웃음소리를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오…
미세스 강
이쁜 단골 선생님~ 힘찬 응원에 힘입어 싸랑스럽게 & 친절하게 잘 헤쳐 나갈게요^^
허선희
조용하고 분위기 짱 웬지 마음이 편안한 마음으로 담소를 나누며 하루위 피로를 푸는~~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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