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일부 집값 2007년 이후 100% 이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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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일부 집값 2007년 이후 100% 이상 상승

일요시사 0 801
부동산 감정기관 QV의 3분기 자료에 따르면 오클랜드에서 평균 집값이 100만 달러가 넘는 서버브가 3분의 1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서버브의 집값은 부동산 붐이 일었던 지난 2007년 이후 100%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비싼 동네는 폰슨비의 헌베이로 평균 집값이 213만 달러를 기록했고 세인트메리스베이(194만 달러)와 레뮤에라(179만 달러)도 200만 달러 선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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