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대학의 국제화된 대학 순위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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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 10:05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즈고등교육(THE)은 최근 발표한 2016년 국제화된 대학 순위에서 AUT를 세계 12위에 올려놓았다.
국제화의 기준은 대학이 교직원과 학생들을 전 세계에서 얼마나 잘 유치하고 있는 지와 외국 대학들과 얼마나 협력을 잘 하고 있는지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조사에서 뉴질랜드대학들 중에서는 AUT에 이어 캔터베리대학(39위), 오클랜드대학(40위), 오타고대학(50위), 빅토리아대학(58위), 와이카토대학(68위), 매시대학(112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 조사에서 1위는 카타르대학, 2위는 룩셈부르크대학, 3위는 홍콩대학, 4위는 로잔연방공과대학, 5위는 제네바대학이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