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대표 사임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일요시사 0 894 2014.07.07 08:44 노동당 데이빗 컨리프 대표의 사임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선거전에 대표직에서 사임해야 한다는 의견이 29%, 대표직 고수는 54%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데이빗 컨리프가 중국 사업가 동화 류 문제로 인한 시련 이후에도 당의 지지를 받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만약 사임 후 다음 번 대표로써 누가 적당 한가에 대해서는 데이비드 쉬어로 18%, 로버트슨 17%, 제신다 아던 13%, 데이빗 파커 부 대표 12%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