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의 교육 플랜 – 학급 정원을 학생 26명으로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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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의 교육 플랜 – 학급 정원을 학생 26명으로 줄인다.

일요시사 0 2286

노동당 대표 데이비드 컨리프는 일련의 교육 관련 정책을 웰링톤 하이스쿨에서 열린 노동당 전국 대의원 대회에서 발표했는데, 노동당은 자당의 정책에 따라2016 까지 초등학교 학급 정원을 26명으로 줄이고 201 8 까지 중등학교 학급 평균 수를 23명으로 하기위해 추가로 2,000명의 선생님 수를 늘리는 투자를 것이라 밝혔다. 이를 위해서는 향후 3 년간 350,000,000달러의 비용이 예상되고 있다. 노동당의 교육 플랜은359백만달러 예산이 소요되는 국민당의 교육적 성공의 투자계획을 폐기하고 지불 것이다. 국민당 교육 정책은 일반 선생님이나 학교보다 최고 선생님과 교장에 많이 비용이 사용되고 있다.

노동당 교육 정책 제안

* 2016 까지 초등 학교 교실규모를 교사 한명당 29명에서 26명으로 줄인다.  

* 2018 년까지 중등 학교 학급 평균 인원 규모를 23명으로  줄인다.

*증가 되는 2,000명의 선생님들을 위한 새로운 교실과 기자재에 1 4백만 달러 투자.

*교사가 되기 위한 모든 교육 과정의 지원 기준을 높인다. 

선생님들을 보상하는 국민당의 교육정책 제안은 작동하기 힘들고 영역을 나누기 어렵다고 컨리프 노동당 대표는 말하고 있다.  "우리 모두는 작은 학급이 아이들에게 나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다. 왜냐하면  교사가 학생들에게 헌신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컨리프 대표는 "자신의 학교에서 좋은 선생님을 선택하고 경쟁을 촉발 시키고, 파트 타임, 보너스 중심의 교육 환경을 만드는 정부의 정책은 뉴질랜드의 아이들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말했다. 교실 규모 발표는 컨리프 대표의 노동당 당대회 연설에서 가장 환호성을 끌어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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