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뉴질랜드 아리엘 가르시아노(22)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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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뉴질랜드 아리엘 가르시아노(22) 양

일요시사 0 1683


오클랜드에서 열린 미스 뉴질랜드에서 아리엘 가르시아노(22) 양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가르시아노 양은 필리핀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예술에 지대한 관심이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캐시미어 하이스쿨을 졸업한 뒤 리틀턴에서 거주하며 한 배관 설비 회사의 영업 코디네이터로 근무해온 가르시아노 양은 패션 쇼에서 우연히 만난 전 미스

뉴질랜드 출전자에게 출전 제의를 받은 것이 계기가 되어 참가하여 대상을 수상했다. 미스 뉴질랜드의 2위는 오클랜드 출신의 레이첼 해러든스 양이, 3위는 와이카토 출신의 매디슨 화이트 양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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