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술값과 담뱃값 세계에서 세 번째로 비싸
일요시사
0
473
2016.05.26 14:03
도이체뱅크의 연례 ‘Sin Index' 자료에 따르면 오클랜드는 술값과 담뱃값이 세 번째 비싼 도시로 나타났다. 맥주 5병과 담배 두 갑을 사면 미화로 63.50 달러(93.85달러)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보다 더 비싼 도시는 호주의 멜버른(66.90달러)과 싱가포르(64달러) 였다. 4위는 New York(63 달러), 5위는 London(62.20달러)이었다.
가장 싼 도시는 Manila(11.60달러), Johannesburg(14 달러), Cape Town(14.10 달러), Bangalore(19.50 달러), Mexico City(19.50 달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