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대 세계 대학 순위 82위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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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대 세계 대학 순위 82위로 상승

일요시사 0 754


매년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세계 대학 평가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데 올해 발표된 ‘2015년 세계 대학 평가'에서 오클랜드 대학의 순위가 상승했다.

 1위는 올해도 미국 MIT(매사추세츠공대)가 차지했다. 2위에는 하버드대(미국), 공동 3위에는 케임브리지대(영국)와 스탠퍼드대(미국), 5위에는 캘리포니아공과대학(미국) 등이 이름을 올렸다. 

뉴질랜드 대학으로는 오클랜드대가 지난해 92위에서 82위로 도약했으나 오타고대(173위)는 오히려 뒤로 밀렸다. 그리고 캔터베리대(211위), 빅토리아대(229위), 매시대(337위), 와이카토대(338위), 링컨대(373위), AUT(481-490위) 등은 그 뒤를 이었다. 

한국 대학은 서울대가 36위로 지난해 보다 5계단 내려갔지만 일본의 교토대(38위), 도쿄대(39위)나 중국의 베이징대(41위) 보다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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