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이하 어린이 무료진료 정부지출 9천만불 예상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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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19:18
조너던 콜맨 보건부 장관은 전국적으로 98%에 달하는 거의 모든 가정의들이 13세 미만 어린이에게 무료진료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13세 미만 어린이의 무료진료는 7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나 의사들의 의무사항은 아니다. 무료진료에 따른 정부지출은 3년동안 9천만불이 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