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레일,훼리 터미널 확장 ,수송 능력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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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레일,훼리 터미널 확장 ,수송 능력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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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남북섬을 연결하는 훼리 서비스가 2025년까지 현재의 세 척의 배를 처리하고 대신 두 척의 대형 선박으로 교체하면서 수용 능력을 늘릴 것으로 알려졌다.


키위레일은 어제 예산안에서 40억 달러의 예산을 이용하여, 10억 달러 이상의 비용으로 선박 교체와 웰링턴과 픽턴의 터미널 화장 공사등의 계획을 밝혔다.


또, 키위 레일은 4억 2천만 달러의 예산으로 오래된 기관차들을 교체하는 계획도 덧붙였다.


키위레일의 그레그 밀러 대표는 많은 예산들이 더 큰 배를 수용할 수 있도록 훼리 터미널 확장에 쓰여질 것으로 말하며, 훼리 이용객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현재 연간 80만 명의 수송 능력을 50% 이상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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