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여파로 중앙은행 올해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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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여파로 중앙은행 올해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 전망

일요시사 0 233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여파로 중앙은행(RBNZ) 올해 차례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ASB은행은 브렉시트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올해 연말까지 금리인상 검토를 중단할 것이라고 전망했고, 여파로 만약 뉴질랜드달러가 달러에 비해 강세를 보인다면,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오는 8월과 11 번에 걸쳐 기준금리를 1.75%까지 인하할 있다고, ASB은행은 전망했다.

 ASB은행 이코노미스트들은, "영국의 국민투표 이전에는 차례 금리인하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이었으나 이제는 (브렉시트로) 원자재 가격 하락과 글로벌 경기침체 가능성이 커졌다" 분석하고 있다.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이달 기준금리를 2.25% 동결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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