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부자 순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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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부자 순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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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부자는 그레이엄 하트아시아, 중동, 유럽 출신 부자 늘어나

내셔널비즈니스리뷰(NBR) 조사한 2016 뉴질랜드 부자 순위에 따르면 동안 계속 1위를 지켰던 그레이엄 하트가 이번 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재산 규모는 70 달러로 지난해보다 20 달러로 줄어들었다. 하트는 자신을 위해 버는데 관심이 없다며 자신의 부는 자기가 하는 일의 부산물로 생긴 것이라고 말한다. 부자 순위 2위는 리처드 챈들러가 차지했다. 그는 남들이 실패한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돈을 벌었다. 그의 자산 규모는 42 달러이다.

총리는 재산 6천만 달러로 부자 순위 175위에 올랐는데 그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500 달러가 늘었다. 영화감독 피터 잭슨은 63천만 달러로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처음 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사람은 13명으로 아시아, 중동, 유럽 출신들이 많았다. 아카데믹 칼리지 그룹 교육 사업으로 돈을 대니 (1 8천만 달러) 최근 웰링턴에 있는 빌딩을 4585 달러에 사들인 부동산 개발업자 찰리 (11천만 달러) 중국인과 키프로스 출신으로 어업으로 돈을 모은 키프로스 코트지카스(8천만 달러), 이스라엘 육군 소령 출신으로 부동산으로 돈을 에얄 아하로니(7천만 달러) 등이다.   

조사는 순자산 5천만 달러 이상을 기준으로 매년 발표하는데 올해는 190명의 개인이나 가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이 가진 총재산은 596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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