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카운실 레이트 인상 후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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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카운실 레이트 인상 후 파티

일요시사 0 517


렌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이 주택에 대한 지방세(레이트)를 평균 9.9% 인상하는 내용의 새 예산을 처리하고 나서 시 예산으로 직원들을 위한 파티를 열어 눈총을 받고 있다. 

브라운 시장의 공보비서 글렌 존스는 브라운 시장은 직원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잠깐 들렀을 뿐이라고 말했다. 카운슬 대변인은 카운슬 재정팀이 파티를 주관했다며 파티에는 50여명이 참석해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됐다고 밝혔다. 

파티 비용은 1천297.60 달러로 음식과 마실 것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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