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불 배팅으로 30만불 횡재한 73세 노인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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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3 15:47
지난 토요일 TAB에서 10불을 배팅한 더니든의 73세 노인이 30만불 횡재를 했다. 은퇴한 전직
우체부인 Len Glassford씨는 경마 트리플 트리오 벳에 10불을 배팅해 30만 불을 받게 됐다.
Glassford씨는 승리한 돈을 쓰기엔 나이가 너무 많아 안타깝다고 말하며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고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