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시 레디 새로운 여성 총독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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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시 레디 새로운 여성 총독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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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임(Dame) 펫시 레디(Pasty Reddy) 국회에서 새로운 총독으로 취임했다

21 총독으로 취임한 데임 펫시 레디 총독의 임기 기간은 5년이며 총독 자리에 오른 번째 여성이다. 취임식에는 수백 명의 인파가 몰려 국회 직원과 일반 관람객들은 울타리 밖에서 취임식을 관람했다.

펫지 총독은 취임사를 통해 자신의 민간 공공 부문 경력과 예술 분야 경력이 총독직을 통한 공헌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임기 동안 창의성, 혁신, 리더십 그리고 다양성 등의 가지 주제를 아우를것이며, "이것들이 앞으로 강하고 성공적이며 또한 역동적인 국가를 위한 핵심 원동력이 것이라고 믿는다" 말했다

현재 뉴질랜드를 비롯한 영연방 국가는 명목상 국가원수인 영국의 엘리자베스 2 여왕의 대리인인 총독을 두고 있다. 총독은 총리의 추천을 받아 여왕이 임명하며 임기는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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