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국방 예산 20억불 지원 일요시사 0 402 2016.11.17 10:31 Garry Brownlee 국방부 장관은 국방과 국제 안전 수호를 위해 2030년까지 국방 예산에 20억불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국방 예산은 계획 중인 빙쇄선 도입과 대잠 초계기 P-3 Orion, ANZAC 프리케이트함, 수송기 등 군 장비의 신형 교체 등에 쓰여지게 된다. 예산에는 인력과 병력 훈련 및 운영 자금도 포함되어 있다. Brownlee 장관은 2030년까지 국방예산이 국가 GDP의 약 1%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