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 유엔 사무총장으로 헬렌 클라크 전 총리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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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유엔 사무총장으로 헬렌 클라크 전 총리 거론

일요시사 0 1446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임기가 내년 말로 끝나는 가운데 개발계획(UNDP) 총재를 맡은 헬렌 클라크 전 뉴질랜드 총리가 후임으로 거론 되고 있다. 

유엔이 창설된 지 70년 됐지만 여성 사무총장이 나온 적이 없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그 밖에 케빈 러드 전 호주 총리와 불가리아 출신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유럽연합(EU) 집행위원도 사무총장 후보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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