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임금상승보다 주택 가격 상승이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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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임금상승보다 주택 가격 상승이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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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 대학의 주택 구입가능성 보고서에 따르면 오클랜드가 그 외 지역 보다 주택 구입 가능성이 많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2월부터 올해2월까지 뉴질랜드 전체 주택 구입 가능성은 6% 상승했지만 오클랜드 0.3%, 오타고 4%, 넬슨/말보로 2.5%, 타라나키 1.2% 가 하락했다. 

오클랜드의 작년 임금은 전국 평균 보다 적게 인상 됐으나, 주택 중간 가격은 14% 인  $83,000 이 인상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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