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조사 - 해외직구 세금 부과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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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조사 - 해외직구 세금 부과 반대

일요시사 0 950


존 키 총리가 해외에서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제품에도 세금을 부과 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온라인에서 진행된 해외직구 과세 찬반 조사에서 296건의 반대에 비해 찬성은 104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네티즌은 뉴질랜드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이 해외 직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는 제품에 비해 턱없이 비싸다고 비판했다. 한 예로 특정 전자제품은 이베이나 아마존에서 미화 180달러(약 240 달러)에 판매되지만, 뉴질랜드 소매업체는 같은 제품을 수입 판매하면서 가격이  700달러가 넘는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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