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은 두 번째 임기 기간의 도로 정책을 밝히면서 브리토마트 역에서부터 마운트 이든 서부 철도 선로와 연결하는 3.5Km 구간의 철도 사업을 2020년과 2021년도 회계 연도에 마무리를 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클랜드 시내 철도 사업 계획은 중앙정부의  지지를 얻지 못하다가 지난 6월에 존 키 총리의 지지를 받았고 당시 조건은 철도 이용객 수를 2천만으로 늘어나도록 2020년 전에 사업이 시작되어야 하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