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스톤 노스의 17세 학생,국민당 최연소 후보자로 지명 되다

뉴질랜드 뉴스
홈 > 뉴스/정보 > NZ뉴스
NZ뉴스


 

파머스톤 노스의 17세 학생,국민당 최연소 후보자로 지명 되다

일요시사 0 583

63b61b6ccce5aaa768b5b72d7c6a5981_1574644224_150525.jpg
 

 

(KCR방송=뉴질랜드어제(24일) 파머스톤  노스의 17 학생이 국민당 최연소 후보자로 지명 되었다.윌리엄 우드군은 파머스톤 노스 보이즈 스쿨에서 이제 3 과정을 마무리하고, 내년 2020 총선에 고향의 지역구에 출마하게 된다

 

내년 1월에 18세가 되는 우드군은 자신의 입후보 지명서에 다시 서명을 하게 되며, 이미 금년도 국민당의 랑이티키 지역 이안 멕켈비 의원의 청소년 의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우드군은 교내 토론모임의 대표로 금년도 전국 고등학교 토론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신의 고향에서 대표로 지역발전과 주민들을 위하여 국회에서 열심히 활동할 것으로 밝혔다.

 

지역구는 지난 2008년부터 노동당의 이안 리즈-갤로웨이 이민부장관이 자리를 잡고있어 ,18 청년에게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신임확보가,내년도 선거에 가장 벽이 것으로 전해졌다.


0 Comments
광고 Space available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우측마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