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육상 1마일 달리기 뉴질랜드 기록 33년 만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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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육상 1마일 달리기 뉴질랜드 기록 33년 만에 경신

일요시사 0 1302


베이징 올림픽의 육상1,500m 은메달 리스트였던 닉 윌리스(Nick Willis, 31) 가 뉴질랜드 실내 육상 1마일 달리기 기록을 33년 만에 경신했다. 미국 보스톤에서 열린 실내 육상대회 1마일 종목(indoor mile)에서 3분 51초61의 기록으로 윌리스는 존 워커(John Walker’s)가 1982년에 세운 3분 52초 8의 기록을 경신하고 신기록을 수립했다.

 로워 허트 출신의 윌리스 선수는 뉴질랜드의 1,500m 종목의 실내 및 필드 기록도 갖고 있는데 그러나 1마일 야외 경기의 국내기록은 여전히 워커 경의 3분 49초 0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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