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적 비만 인구 5% 넘어서고 있어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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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07:35
뉴질랜드는 병적인 비만 인구가 성인 인구의 5% 선을 넘어서고 있고 지금 추세가 계속된다면 5년 뒤에는 뉴질랜드가 미국과 멕시코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나라가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미국은 지난 10년 동안 비만율이 안정된 상태를 보이고 있는 데 반해 뉴질랜드는 매년 1%씩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