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어머니 지수 세계 17위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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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7 13:53
국제 아동 구호 단체 'Save the Children'이 해마다 발표하는 2015년 어머니 보고서에서 뉴질랜드가 17위에 선정되었다. 어머니 보고서는 전 세계 여성,아동의 생활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발표하는데 평가지표로는 산모의 건강, 영유아의 건강, 교육 상황, 경제 상황, 정치 상황 등 5가지가 기준이 된다.
1위는 노르웨이가 선정되었으며 2위 핀란드, 3위 아이슬란드, 4위 덴마크, 5위 스웨덴, 6위 네덜란드, 7위스페인, 8위 독일, 9위 호주, 그리고 10위에 벨기에가 선정 되었다.
한국은 30위 미국은 33위로 선정되었으며 아프리카 소말리아가 최하위인 179위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