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동안 ,510마리의 양털깍기 세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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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동안 ,510마리의 양털깍기 세계 기록

일요시사 0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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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카나다 여성이 와이카토 지역의 외딴 외양간에서 여덟 시간 동안 510마리의 양털을 깎으면서 세계 기록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폴린 볼레이는 2012 1 뉴질랜드의 케리- 후이아가 세운 507마리의 기록을 깨기 위하여 여덟 시간의 양털깍기에 도전을 하였다.

 

라글란과 푸케코헤 사이의 와이카레투 라는 작은 마을에서 있는 자신이 일하는 장소에서, 지난 토요일 아침 7시부터 시작하여 오후 5시까지 여덟 시간동안 510마리의 양들의 털을 깍아 세계 기록을 세웠다오전에 두시간 작업 30분간 휴식과 1시간의 점심 식사 시간오후에도 30분간의 휴식 시간으로 진행되었으며, 기록을 갱신하기 위하여 마리당 56.8 이내의 시간으로 털을 깍아야 했으며, 인근 목장에서 6 마리의 양들이 동원되었다볼레이씨는 북미 출신의 여성으로는 세계 최초로 양털깍기 기록을 보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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