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한 남성에게 경고령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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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1 12:34
경찰이 인버카길에서 택시 운전자에게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한 남성에게 경고령을 내렸다.
이 운전자는 리쿰 아윤에게 뉴질랜드 사람이 아니라며 모국으로 돌아가라고 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가 용서하겠다고 결정한만큼 형사 처벌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