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많이 읽는 나라, 뉴질랜드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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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많이 읽는 나라, 뉴질랜드 5위

일요시사 0 540
미국 센트럴코네티컷주립대학 연구팀이 시행한 세계에서 책 가장 많이 읽는 나라 조사에 서 뉴질랜드는 핀란드, 아이슬란드, 덴마크, 스웨덴 등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48위를 차지했다.  

조사는 국민들의 읽는 습관과 도서관의 숫자와 크기, 신문 구독률 등을 근거로 진행되었다. 

연구팀은 읽기 능력만을 조사했을 때 싱가포르, 한국, 일본, 중국 등 태평양 연안 국가들이 상위 순위를 휩쓸었으나 도서관의 크기와 접근 용이성 등을 따져보았을 때 이들의 순위가 급격히 낮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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