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가장 많이 팔린 차는 토요타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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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가장 많이 팔린 차는 토요타 코로나

일요시사 0 3516

Toyota Corona Pictures 캡쳐

자동차 산업 협회(MIA : the Motor Industry Association)의 자료에 따르면 작년에 가장 많이 팔린 차는 토요타 코로나로 나타났다. 6,330대가 팔린 포드의 레인저를 근소하게 체치고 토요타 코로나는 6,472대의 신차 판매가 이루어져 탑셀러카의 영예를 차지했다. 

 3위는 5,774대가 팔린 토요타 하이럭스가 차지했다. 토요타는 총 24,692대의 차를 팔아 19%의 마켓 점유율을 차지하며 제조사 중 판매 1위를 차지했고 포드(14,033대 판매)와 홀덴(13,422대 판매)이 뒤를 이었다.

 작년에는 총 127,179대의 신차 판매가 이루어져 전년인 2013년 대비 자동차 판매가 12% 증가 하는 호황을 맞았다. 고급차 시장에서는 BMW가 2,126대가 팔려 판매 1위를 차지했고 아우디(2,075대 판매)와 벤츠(1,811대 판매)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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