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도로공사 여러 사업 계획들 재정 문제로 지연되고 있어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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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11:12
오클랜드 도로공사의 여러 사업 계획들이 이미 시작된 사업들을 포함하여 추가의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이전에는 상당 기간 지연될 것으로 알려졌다.
도미니언 로드의 업그레이드 사업은 총 5천 2백 4십만 달러의 비용으로2016년부터 201 8년까지 진행될 것으로 미루어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타후후의 전철-버스 승차장 사업은 2천만 달러의 비용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로, 천 8백만 달러의 공항까지의 철도 사업도 2020년 이후로 미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